아니원래 호두가 이만했는데 일상기록

고다에서 분양받고 호두가 이만했는데
고양이 확대범이 되었네요 철컹철컹




처음에는 800그램었는데 지금은 2.8키로가 되어가고 있네요 (늠름보스)

응가냄새가 너무심해서 펫톡스도 사고 뉴트리소스돗급여했는데 좀 좋아지겠죠 ?엉엉



최다채의 이글루개설추카포카 일상기록

워드프레스로하다가..
모바일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느껴서 이글루 옮겨탈까 생각하고있어요 ( 아직적응중)

브런치 미디엄도 생각해봤는데 좀더 무거운 주제가 많더라구요

이글루는뭔가 신기신기

음악을켜고 마케팅을하고 디자인 코딩을 하는 최다채입니다
누가보실지 무섭지만 친하게지내요 :)


새로운 올린이 안녕 음악

옥수동 에프홀 구경만하러갔었습니다. 네 그렇게 원래 목적은 구경이였죠..
이미 바친기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습득하여 밍장주와 스캇카오 등등을 리스트업하고 손가락만꼼지락거리고 있었죠

중국에서 오는 밍장주는 유튜브에서밖에 들을수 없다는 단점이 있고 스캇카오나 공방은 뭔가 정해진 틀 안에서 사야한다는 압박이 들 것 같아서 고민을 하던 중 에프홀을 발견하고 마법처럼 이끌려서 일단 예약을 했답니다

사실 옥수동 에프홀은 바이올린 하시는분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하다죠!
1. 홈페이지에서 악기를 선택해서 볼 수 있고 심지어 각 악기의 연주도 들을 수 있어요
2. 예산에 맞는 악기를 원하는만큼 거의 20대 가까이 연주해볼 수 있어요
3. 친절하신사장님 보너스?

가깝지 않은 거리라 고민은 했었는데 그래도 저 위에 (밍장주 넋두리) 더큰고민을  한번 타파해보자라는 심경으로 일단 갔습니다 고고고


결론적으로는 저희집으로~_~

사실 지른악기가 첫 스타트여서 분명 더 좋은게 있을거야 했죠... 근데 왠걸 그 배의 값인 악기를 연주해봐도 요만한 애가 없었던 것이었던 것이죠

이전악기는 고음이 화려한 악기여서 저음이 좀 풍부한 비올라 느낌의 악기를 원했는데 딱 들었을 때도 좀 무게감이 있는게 좋더라구요
그리고 물론 저음도 풍부하게 소리가 났구요 합격!

바로 업어왔습니다 !


원래좀 더 올드한 색과 약간의 무광을 원했는데 요런 호박색도 나름 이리보고저리보니 나쁘지않네요

오자마자 팩풀리고 현끊어지고 난리나서 다시 수리한건 가슴이 아팠지만 새 올린이는 병상을 털어내고 이쁘게 탈바꿈해서 아주아주 감동적이랍니다

열심히 연습해서 무의식의 반응과 제 팔을 업그레이드 하는 일만 남았네요

아인슈타인도 하루에 4시간이나 바이올린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 그리고서도 어렵다고 적어놨던데 , 한시간씩 빠듯하게하는 직장올린은 앞으로 더 오랜시간이 걸리겠죠 .. 어렵도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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